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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 마지막 순서인 한장총 비전선포식에 젊은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등이 올라와 다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채경도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최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순서인 '빛으로의 초대'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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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최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순서인 '빛으로의 초대'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있다. ©채경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