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신화/뉴시스】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약 1만9000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러시아로 들어왔다고 19일 발표했다.

비상사태부 대변인은 이들이 러시아 남부 중부 및 북서부 지방과 세바스토폴 시와 크림반도에 머물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4500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8800명은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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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