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29일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복면을 하고 횃불을 든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전정권 시절인 지난 2월 경찰과의 충돌에서 사망한 "하늘의 100인"들을 기리고 있는 것이다.   ©키예프 AP/뉴시스

우크라이나 친정부 세력도 복면으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29일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복면을 하고 횃불을 든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전정권 시절인 지난 2월 경찰과의 충돌에서 사망한 "하늘의 100인"들을 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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