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비의 명품인 빌링햄(Billingham)과 짓조(Gitzo)에서 고객감사 차원의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한국대리점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가 발표하였다.
사진장비의 로망으로 불려온 두 명품브랜는 해가 거듭될 수록 가치와 만족도가 높아 늘 최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보상판매 대상품목은 빌링햄 12종의 가방과 16종의 짓조 삼각대와 헤드로서 브랜드 상관없이 고객이 가지고 있는 가방이나 삼각대를 반납하고 행사 제품 구입시 할인율을 적용해주는 행사다.
아직까지 이벤트를 자제해 왔던 빌링햄은 3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율을 적용하며 짓조는 19.8%에서 최고 24%까지 적용하는 이벤트로서 최고급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생각했다면 이번기회를 활용하면 되겠다.
행사기간은 9월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전국 빌링햄 대리점과 짓조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장인의 정교한 기술과 영국의 최고급 재질로 생산되는 빌링햄가방과 삼각대의 세계 기준을 세우고 있는 짓조의 행사대상 품목은 다음과 같다.
빌링햄 : F1.4 Black/Black, F1.4 Khaki/Chocolate, F2.8 Black/Black, F2.8 Khaki/Chocolate, 106 Black/Black, 106 Khaki/Tan 107 Black/Black, 107 Khaki/Chocolate, 207 Black/Black, 207 Khaki/Chocolate, 307 Black/Black, 307 Khaki/Chocolate
짓조 : GT1542T, GT2531, GT2531LW, GT2541, GT2541LW, GT2542L, GT3531, GT3541L, GT3541LS, GT3541XLS, GT5541LS, GH1780QR, GH1781QR, GH1781TQR, GH2780QR, GH2781QR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eki.co.kr)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