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스마트 미디어 교회 App을 활용한 영상선교사 양성을 위하여 전국 8개 지역에서 '교회 App 마스터 과정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진행 일정은 2월 20일 광주(혜성교회), 2월 21일 전주(전주북문교회), 2월 27일 대전(한빛감리교회), 2월 28일 목포(새목포제일교회), 3월 6일 부산(부산산성교회), 3월 7일 대구(동광성결교회), 3월 18일 원주(온누리침례교회), 3월 20일 제주(제주성안교회)에서 1시에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CTS가 제공하고 있는 교회 앱에 대한 전반적 관리와 운영 방법을 설명하며, 교회 사역에 효과적으로 스마트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CTS가 제공하는 교회 앱은 설교나 찬양 등의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라이브방송을 핸드폰,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TV 등의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 전국 5,300여 개 교회와 단체가 앱을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다.

공동 주최를 맡은 지로드코리아 백승국 본부장은 "익숙하지 않던 스마트 미디어에 대해 이해하게 되며, 교회 앱을 자유롭게 사용해 자신감을 얻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용 교회앱 제작을 원하는 교회와 교회 방송 및 홈페이지 담당자, 목회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석하여 앱을 제작하는 교회에는 30GB 스토리지와 앱 등록을 지원한다.
(신청 및 문의전화 : ctsapp.cts.tv, 02-6333-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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