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회담을 진척시키기 위해 양국 방문길에 오른다.

국무부는 케리가 두 나라에서 양측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평화회감을 진척시키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평화회담은 원래 4월 말일까지로 시한이 정해져 있었으나 지금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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