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현지시간) 필리핀 중부의 섬을 강타한 진도7.2의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지역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이 지진의 진원은 중부 보홀 섬의 카르멘 마을 지하 깊은 곳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의 DZMM라디오 방송은 어항의 일부 건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숨졌다는 민방위 책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15일 아침(현지시간) 필리핀 중부의 섬을 강타한 진도7.2의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지역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이 지진의 진원은 중부 보홀 섬의 카르멘 마을 지하 깊은 곳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의 DZMM라디오 방송은 어항의 일부 건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숨졌다는 민방위 책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