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프로필 사진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기자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들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윤식의 열애 사실에 대해 백도빈-정시아 부부를 비롯한 가족들은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던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와 주요언론에 보도된 지인들 이야기를 통해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아버지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으며, 백윤식과 백도빈의 관계가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독립적 관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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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