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첫날인 19일, 임원 선거에서 제106회기 부총회장인 권순웅 목사가 기립한 총대들의 박사를 받으며 투표 없이 추대 형식으로 총회장에 당선됐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첫날인 19일, 임원 선거에서 총대들이 투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첫날 임원 선거에서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된 오정호 목사가 총대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오른쪽)와 신임 목사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왼쪽)가 직전 총회장 배광식 목사에게서 의사봉 등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임원들이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회계 지동빈 장로, 서기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임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개회한 가운데, 이날 주다산교회 앞 마당에서는 ‘여성 안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1천5백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첫날 관심을 모았던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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