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코르셋으로 허리를 가늘게 하는 것이 여성들의 유행이었다.

미국 의회 도서관(www.loc.gov)에 1899년 전후로 촬영됐다는 당시 미녀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의 여성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가는 허리를 갖고 있다.

당시 여성들의 미의 기준 중 중요한 것이 바로 허리의 둘레. 그래서 여성들은 코르셋을 이용해 죽음과 비교할 만한 고통을 참아가며 허리 사이즈를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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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회도서관 #코르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