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 고재백)은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6주 동안 2013년 봄 정기 강좌를 개설한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개 강좌가 진행되며 강좌 주제는 기독교 미술 읽기(구미정 숭실대 강사)와 기독교 문화학의 이해(신응철 대림대 교양학부 교수), 영국 복음주의 지성의 흐름(윤영휘 서울대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기독교 고전읽기(고재백 서울대 강사) 등이다.
수강신청은 이달 말까지이며, 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
문의 (cafe.daum.net/io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