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은 2013년 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로 조용기 목사를 선임했다. 

한기총은 지난 16일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주요 임원들과 각 교단장들을 초청해 '201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제1차 준비회의'를 개최한 결과 설교자에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대회장에 홍재철 목사, 준비위원장에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명예대회장에 한기총 명예회장들, 상임준비부위원장에 각 교단장들을 선임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고난주간에는 조식금식을 하고 그 동안 모은 식사 비용을 헌금하기로 했다

예배는 3월 31일 오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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