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를 닮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회 건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1944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실제로도 앵그리버드 교회나 치킨교회라고 불린다. 교회의 빨간색 지붕과 동그란 창문은 앵그리버드 캐릭터와 닮아 눈길을 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앵그리버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