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4살 아이들에게는 역할 놀이 만큼 재미난 놀이가 없죠.
여기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 소녀에게 환자 역할 제대로 해주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소녀가 가지고 노는 청진기 진짜처럼 보이는데요.
그것보다 아픈 환자 표정 제대로 하는 강아지 모습입니다.
진지한 소녀의 표정을 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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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4살 아이들에게는 역할 놀이 만큼 재미난 놀이가 없죠.
여기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 소녀에게 환자 역할 제대로 해주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소녀가 가지고 노는 청진기 진짜처럼 보이는데요.
그것보다 아픈 환자 표정 제대로 하는 강아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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