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로 통하는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가슴 때문에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2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슴볼륨이 없는 사진과 '제시카 고메즈 비포앤 애프터'라는 글을 올렸다.
이 사진이 관심을 끄는 것은 제시카 고메즈가 1일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슴이 다소 큰 게 아닌가 하는 생각한다"라는 말로 화제를 모은 이후이기 때문.
네티즌들은 2009년 부터 제기되던 제시카 고메즈의 가슴 성형 논란을 떠올리며 실망스런 분위기다.
게시판에는 "지금과 다르다" "말도 안돼. 이건 아니잖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