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재단에 환경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 배우 박진희, 환경재단 최열 대표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재단에 환경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5일과 6일 양일간 ‘롯데홈쇼핑과 환경재단이 함께 하는 에코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사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틀동안 롯데홈쇼핑 방송 중 주문고객에게 환경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박진희 씨가 디자인한 ‘에코텀블러’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 에코텀블러 제품 이미지
특히 박진희 씨는 일회용품 쓰지 않기, 텀블러 등 개인 컵 사용하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홍보 영상에도 출연해 롯데홈쇼핑을 찾는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 공식 트위터(@lottehome)에서도 환경의 날 맞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10일까지 개인 머그컵 사용, 손수건 이용 생활화 등 자신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멘션으로 보내는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탤런트 박진희 씨가 디자인한 ‘에코텀블러’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