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교회] 새로운 문화공간을 이용해 평일에는 카페 영업을 하고 주일에는 교회로 사용하는 신개념 교회인 경기 김포 마산동 쉼이있는카페교회(담임목사 이성만)가 29일 아주 특별한 강연을 열었다.
먼저, 자녀교육 세미나 섭외 1순위 인기강사로 황경애 사모를 초청해 지혜로운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황경애 사모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중심·말씀중심·예배중심으로 살도록 철저히 훈련시켰다”며 자녀교육의 핵심에 대한 비밀을 전했다.
이어서 재정관리세미나 전문강사인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대표 김남순 소장이 가정경제를 살리는 재무관리를 설명하며 돈의 속성과 흐름을 알고 현명한 금융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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