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재구매율 70프로!'
이거 말이나 됩니까?
확대재생산 가정하여,
70억x70 프로=49억
전 인류의 치아 문제 해결하면,
삼성대신… 대한민국과 여러 나라 먹여 살릴 겁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제 손에 붙이셨으니…
지금 이 시간, 촛불ㆍ태극기ㆍ진보ㆍ보수 이념 투쟁만큼이나
'차세대 일용할 양식'준비 위한 길 가야겠다고 결단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게 소중한 사명입니다.
- 구약‧신약‧치약 ‘ㅎㅎ’
이 가능성을 명징(明徵)하게 드러낸
어떤 분의 치약 사용후기입니다.
딸랑 치약 2~3만 원 어치로 100만 원 상당의 임프란트를 대체할 수 있다면…
생각만 해도 ‘원더풀 투더풀’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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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대신 치약으로 오케이!'
김일강 2017-01-20 15:03:39 조회 351
2015.08.10 - 파나세아 샴푸: 1개 구매
2015.09.29 - 파인프라 치약: 2개 구매
2015.11.20 - 파인프라 치약: 2개 구매
2016.06.28 - 파인프라 치약: 3개 구매
2016.06.28 - 파인프라 샴푸: 1개 구매
2017.01.20 - 파인프라 치약: 5개 구매
2017.01.20 - 파나세아 비누: 1세트 구매
2017.01.20 - 파인프라 샴푸: 2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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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쪽 어금니가 엄청 아파 진통제도 소용없고 그때뿐이고 해서 치과를 찾아가게 되었다. 가서 진료를 받으니 의사 선생님 하는 말이 덮어씌운 이의 잇몸에 염증이 생긴 거 같다며 임플란트를 권하는 것이었다. 원래 임플란트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있던 터라 쉽게 결정을 할 수가 없었고 좀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나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파인프라 치약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설명서대로 일절 다른 치약은 쓰지 않고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나니 잇몸의 통증도 사라지고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때 파인프라 치약을 몰랐었더라면 괜히 쓸데없이 돈은 돈대로 고생은 고생대로 할 뻔했다. 그 후로 장인어른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여러 지인들에게도 소개 중이다."
<가문의 부활>저자ㆍ심드림
※ 참고로 조작시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사용후기 팩트를 근거로 한 것이니 구매이력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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