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숍 다이소가 식목일을 앞두고 26일 다이소 서울 종각점에서 '초록 숲 물려주기' 포토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이소는 식목일을 맞아 사막화를 방지하고 깨끗한 숲을 어린이들에게 물려주자는 의미로 포토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에서부터 쉽게 꽃과 나무를 기를 수 있도록 씨앗, 새싹 키우기 세트, 화분, 모종삽, 분무기 등 원예용품 500여종도 함께 선보였다.
다이소 원예용품으로는 레몬밤·로즈마리·타임 등 허브류 씨앗, 로메인·청겨자 등 쌈채류 씨앗 이외에도 새싹과 화분, 배양토가 함께 제공돼 편리한 씨앗 키우기 세트와 원예용 삽, 식물 영양제 등 원예 도구 상품을 1천원~5천원 대 경제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