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생명복지재단 운영위원회 정기월례회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운영위원회 정기월례회가 지난 29일 열렸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제공

[기독일보=사회]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은 지난 29일 운영위원회 정기월례회를 통해 전국 지역별 신임 후원회장과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임명된 인사로는 ▲다문화복지문화원장 공윤수 ▲미래세대문화원장 백숙현 ▲코레일후원회장 김옥근 ▲기독교후원회장 이순임 ▲춘천시후원회장 김진옥 ▲양천구후원회장 김종규 ▲송환읍후원회장 장효설 ▲중앙후원회 사무총장 강유경 ▲대외협력국장 모정훈 등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으로부터 이날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따르면 현재 △중앙후원회장 김석진 △운영위원장 한지희 △서초구후원회장 윤의순 △강남구후원회장 고현주 △강동구후원회장 김안태 △송파구후원회장 서화숙 △성동구후원회장 김주화 △노원구후원회장 김은숙 △용산구후원회장 김진석 △성북구후원회장 박정애 △마포구후원회장 임성춘 △울산시후원회장 조광휘 △천안시후원회장 이정화 △전국여성후원회장 고영운 등이 각각 임명돼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운영위원회 정기월례회 신임 후원회장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운영위원회 정기월례회가 지난 29일 열린 가운데 이날 신임 후원회장 및 임원들이 송창익(각 사진 왼쪽)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김종규 양천구회원회장, 강유경 중앙후원회 사무총장, 이순임 기독교후원회장, 공윤수 다문화복지문화원장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제공

전국 지부로는 ◇대전광역시지부 ◇영남지부 ◇울산시지부 ◇부천시지부 ◇용산구지부 등이 등록되어 있고, 7월초에 경상북도를 관할하는 ◇경북지부가 개소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현재 희귀난치병환아 지원사업, 독거노인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청소년 지원사업 등의 국내사업을 비롯해 아프리카 남수단을 지원하는 해외지원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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