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칼럼] 어제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님 따라 여의도에 갔습니다.
엄용수 씨(대한민국코미디언협회장)를 만났습니다. 그는 겸손하고 또 정말 좋은 사람입디다.
그런데 모두들 인상 오만상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디어 짜내랴.‥ 기발한 후배들 날로 치고 올라오지‥.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작 집에 가서 와이프도 못 웃기는 코미디언들이 즐비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분들 삶이 너무 팍팍한 것 같아서‥.
즉석에서,
"내가 여기 오락부장하면 안 되나요?
내가 그래도 방송에서 이홍렬 씨를 웃겨 NG나게 만든 사람인데.‥"
그래서... 즉석에서 코미디언협회 오락부장에 임명되었답니다^^
ㅎㅎ
나도 이제 J목사처럼 연예계 진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나한테 밥 한 번 사면‥. 언제든 코미디언들을 만나게 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ㅎㅎ
- <인생김치이야기> 저자 '심드림'
※ 추신 - 이경규 씨도 나 만나면 공황장애 고친다고 큰소리치니...
그 기세에 꼼짝 마랍디다.
- 코미디언도 주님만나야.‥
진정한 웃음 샘솟습니다.
안그렇습니까?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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