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문화] 세계적인 CCM 거장 마이클 W. 스미스가 미국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아들들과의 단란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미스는 "행복한 아버지의 날, 아들에게~ 내 아들 라이언과 타일러, 그리고 아들 같은 '사위' 샘, 잭, 렌. 너무나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어느 해변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의 아버지의 날은 어머니의 날(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과 함께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날로 매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이다. 올해는 6월 1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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