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경제] 서희건설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539억915만원으로 전년 9417억7225만원보다 11.91% 늘었다. 순이익은 163억861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1억7730만원보다 165.26% 증가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은 같은 기간 연결 자회사의 손익변동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53% 줄었다.
이에 대해 서희건설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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