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유통패션] 아디다스 클라이마히트와 함께 추운 겨울을 더욱 뜨겁고 활기차게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은 아디다스 ‘Forget Cold 버스 정류장’ 바이럴 영상을 공개됐다.
아디다스가 공개한 이번 ‘Forget Cold 버스 정류장’ 바이럴은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거나 친구, 연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춥고 지루한 시간을 보다 뜨겁고 액티브하게 즐기자는 취지로 제작되었으며, 가수 겸 배우 임슬옹과 모델 고소현이 버스 정류장의 일반 참여자와 함께 1대1 실시간 인터랙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영상을 담은 내용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Forget Cold 버스 정류장’ 바이럴 영상에는 임슬옹과 고소현이 실시간 이원 생중계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 깜짝 등장하여, 버스를 기다리던 이들과 미션을 펼친다. 추운 날씨 속에서 무심히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버스 정류장 안쪽에 설치된 스크린에 나타난 임슬옹과 고소현의 모습에 깜짝 놀라지만 이내 이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정류장에 놓여있는 레드박스를 이용해 점프를 하는 등 운동을 따라하고, 미션에 성공한 이들은 레드박스 속의 클라이마히트 자켓을 선물 받고 환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임슬옹과 고소현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담긴 ‘Forget Cold 버스 정류장’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코리아 공식 유투브채널인 adidasisallin 계정의 영상 (URL:https://www.youtube.com/watch?v=4AyojuY-ZI0&feature=youtu.be)을 통해 만나볼 수있다.
한편 아디다스가 선보인 ‘클라이마히트(ClimaHeat) 다운’은 봉제선 사이로 빠져나가는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겹침 구조의 다운 블록이 적용되어 한층 강화된 보온성이 특징이다. 목과 소매 부분에는 스트레치 소재의 히트 가드를 배치해 체온 손실을 최소화했고, 몸통 부분에는 활동성을 위한 초경량의 퍼텍스 퀀텀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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