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제대로 만들어 진실을 밝혀야 했습니다!"
[기독일보] 1년 가까운 연구와 20만불이 넘는 투자, 그리고 해외 현장 취재를 통해 드디어 한국 최초로 脫동성애 다큐멘터리가 곧 개봉된다.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감독 김광진)가 바로 그것.
이를 위해 제작사 측은 미션펀드(바로가기)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후원금 전액은 교회, 학교, 군부대 및 10개 언어로 번역하는 등 이 다큐멘터리 영상의 확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 밝히고, "이를 통해 많은 성도들과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거짓에 속지 않고, 진리를 바로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특히 "진리를 떠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Love in the truth)라고 말했지만, "동성애는 미워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한다"면서 "이요나 목사님 등 아무 대가 없이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작사 측은 "이 힘든 사역에 적은 액수라도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체 영상(full version 1시간 8분 분량)을 개봉 전에 미리,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도록 보내 드리겠다"고 밝히고, "교회 혹은 단체에서 전체 성도들과 함께 HD(고화질)급으로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도로 하겠다"고 전했다.
예고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체상영 : 신청하기
✻ 후원계좌 : 기업은행 232-119322-01-052 미션펀드
✻ 배급 : 호산나미디어
✻ 협찬 : 미션펀드, 원바디가 함께 합니다.
✻ 제작 : RTMedia (www.RTMu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