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지난달 29일 한소망감리교회에서 열린 7월 임원회의를 통해 동성애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대전시의회를 통과한 동성애 관련 성평등 기본조례 폐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회의에서 임원들은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설명을 듣기도 했으며, 구성된 동성애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는 7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33인 특별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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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