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31일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외에서 미주 아버지학교 15년 기념 비전나잇이 개최됐다. 사진은 행사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독일보

[시애틀=기독일보] 두란노아버지학교 미주운동본부 15주년 기념 비전나잇이 '감사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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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