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 주최 '제37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주관으로 지난 15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기장 총회는 지난 8일부터 기도회 장소를 기독교회관으로 옮겨 진행하고 있다.
작년 기장 총회에서 통과돼 올 3월 10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시작된 이 기도회는 통일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계속된다. 기도회는 전국 25개 기장 지역노회, 개교회, 교단 산하 기관 등에서 지원해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