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사진 왼쪽)는 4일(목) 한국철도공사 서울 사옥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정보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코레일은 4일 한국철도공사 서울 사옥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정보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 검색, 지도, 길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철도운행정보 조회 및 승차권 예약하기 연동이 가능해지고, 철도 여행정보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협약에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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