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서울카페쇼' 어라운지 부스에서 발퀴레 해외 세일즈 마케팅 담당자이자 유럽 스페셜티 커피 협회 라떼아트 챔피언 크리스 랍(왼쪽부터), 제프 드레이퍼스 미국 메트로폴리스 커피 컴퍼니 CEO, 준이치 쿠라나가 세계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이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뉴시스
[기독일보] 세계 최대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제13회 서울카페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20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행사가 끝나는 23일까지 세계 각국의 커피 거장들을 초청해 커피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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