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인천시 광역치매센터에서는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오는 13일 월미공원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2014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는 전국민의 치매예방과 극복을 기원하는 대국민 행사로 광역치매센터가 설립된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의 치매극복 캠페인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 및 완주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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