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상품을 최대 49%할인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강강술래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에서는 11월 6일까지 한우불고기1호(9만8천원)를 49% 할인된 5만원에 제공하며, 한우양념갈비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실속세트도 20%할인 판매한다.
또한 출시 70일만에 100만 인분 이상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우사골곰탕 6팩(18인분, 6만4800원) 상품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30% 할인된 4만5360원에 판매하며, 전 매장에서는 곰탕 5팩(15인분, 5만4000원) 상품을 30%할인된 3만780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강강술래 청담점(02-3443-3392)에서는 11월 말까지 구이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테이블당 한 접시씩 무료 증정하며, 여의도점(02-785-6692)은 주말과 공휴일날 하루 종일 한우광양불고기 메뉴 2인분을 시키면 1인분을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한우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응원과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