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비자금 조성 및 횡령, 탈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이달 30일까지 연장돼 항소심 공판에도 불구속 상태로 임하게 됐다. ©뉴시스
[포토뉴스] 항소심 재판 참석하는 이재현 CJ 회장
CJ그룹 비자금 조성 및 횡령, 탈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이달 30일까지 연장돼 항소심 공판에도 불구속 상태로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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