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 수익형 부동산 대부분이 상가나 오피스텔 위주였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정부규제 완화가 집중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과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 등으로 점차 상품별 재테크 트렌드가 다양화 되는 분위기다.
부동산써브에서는 "최근 1~2년 사이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거래규제가 없으며, 전용면적 20㎡이하의 경우 1가구 2주택자 분류에서 제외되는 이점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판교신도시 등 서울 도심인근에 저렴한 오피스 밀집지역이 대규모로 조성되면서, 그동안 수익형 상품으로는 대중성이 떨어졌던 오피스 빌딩도 점차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예로 강남과 지하철 16분 거리에 대규모로 오피스 빌딩이 조성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강남, 여의도 등 기존 업무지구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재테크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와 오피스텔 역시 입지여건이 우수하거나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물건을 선정한다면, 상품별 양극화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테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은 업무지역이 밀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서울 중구 충무로·회현동 등의 사업장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서울 동작구 대방동과 종로구 숭인동, 인천 남동구 구월동 등 역세권 중심으로 분양중이다.
우림건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 ‘우림필유스마트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7~19㎡ 총 1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상가는 신도시 급으로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데, 서울 은평뉴타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대전 도안신도시 등에서 분양중인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국건설산업이 서울 은평구 진관동 상업용지 6블록에 ‘드림스퀘어’를 공급중에 있다. 연면적 1만 9,579.83㎡ 지하4층, 지상9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은평구 대조동, 용산구 문배동, 부산 해운대구 우동 등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한신공영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860번지 일대 ‘한신휴플러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5~59㎡ 총 932실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 다양해지고 있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상품에 따라 본인의 자금수준과 성향에 맞는 선별적 접근방식이 필요한데, 가격수준에 맞는 ‘미래가치’와 ‘임대수익’ 그리고 ‘유동인구’가 확보돼 있는지 체크후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유스페이스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오피스를 임대분양 중이다. 지하5층~지상10층 연면적 8만 3,638.90㎡규모로, 지하1층~지상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4층 이상 상층부에는 업무시설로 구성됐다. 교통 여건은 서울 강남역까지 16분에 도착할 수 있는 신분당선 판교역(10월 28일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임대차보증금은 3.3㎡당 700만 원대로 강남의 1/2 수준이고 향후 분양전환시 분양전환금액은 임대차보증금과 같아 10년 전 가격으로 오피스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준공은 2012년 2월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충무로3가 49번지 일대에 ‘엘크루메트로시티 오피스’를 공급중에 있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에 용이하다.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회현동1가 37-6번지 일대에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 오피스’를 공급중에 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한신공영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860번지 일대 ‘한신휴플러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5~59㎡ 총 932실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을 해야하는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 인근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글로벌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186-25번지 일대 ‘연신내역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을 공급중에 있다. 전용면적 27~35㎡ 총 213실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연신내로데오거리,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북한산국립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림건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 ‘우림필유스마트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7~19㎡ 총 1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청계천 및 동묘공원이 인접해 생활환경 쾌적하며, 두산타워, 밀레오레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써브에서는 "최근 1~2년 사이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거래규제가 없으며, 전용면적 20㎡이하의 경우 1가구 2주택자 분류에서 제외되는 이점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판교신도시 등 서울 도심인근에 저렴한 오피스 밀집지역이 대규모로 조성되면서, 그동안 수익형 상품으로는 대중성이 떨어졌던 오피스 빌딩도 점차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예로 강남과 지하철 16분 거리에 대규모로 오피스 빌딩이 조성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강남, 여의도 등 기존 업무지구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재테크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와 오피스텔 역시 입지여건이 우수하거나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물건을 선정한다면, 상품별 양극화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테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은 업무지역이 밀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서울 중구 충무로·회현동 등의 사업장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서울 동작구 대방동과 종로구 숭인동, 인천 남동구 구월동 등 역세권 중심으로 분양중이다.
우림건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 ‘우림필유스마트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7~19㎡ 총 1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상가는 신도시 급으로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데, 서울 은평뉴타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대전 도안신도시 등에서 분양중인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국건설산업이 서울 은평구 진관동 상업용지 6블록에 ‘드림스퀘어’를 공급중에 있다. 연면적 1만 9,579.83㎡ 지하4층, 지상9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은평구 대조동, 용산구 문배동, 부산 해운대구 우동 등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한신공영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860번지 일대 ‘한신휴플러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5~59㎡ 총 932실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 다양해지고 있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상품에 따라 본인의 자금수준과 성향에 맞는 선별적 접근방식이 필요한데, 가격수준에 맞는 ‘미래가치’와 ‘임대수익’ 그리고 ‘유동인구’가 확보돼 있는지 체크후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유스페이스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오피스를 임대분양 중이다. 지하5층~지상10층 연면적 8만 3,638.90㎡규모로, 지하1층~지상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4층 이상 상층부에는 업무시설로 구성됐다. 교통 여건은 서울 강남역까지 16분에 도착할 수 있는 신분당선 판교역(10월 28일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임대차보증금은 3.3㎡당 700만 원대로 강남의 1/2 수준이고 향후 분양전환시 분양전환금액은 임대차보증금과 같아 10년 전 가격으로 오피스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준공은 2012년 2월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충무로3가 49번지 일대에 ‘엘크루메트로시티 오피스’를 공급중에 있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에 용이하다.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회현동1가 37-6번지 일대에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 오피스’를 공급중에 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한신공영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860번지 일대 ‘한신휴플러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5~59㎡ 총 932실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을 해야하는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 인근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글로벌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186-25번지 일대 ‘연신내역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을 공급중에 있다. 전용면적 27~35㎡ 총 213실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연신내로데오거리,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북한산국립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림건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202-3번지 일대 ‘우림필유스마트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7~19㎡ 총 1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청계천 및 동묘공원이 인접해 생활환경 쾌적하며, 두산타워, 밀레오레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