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각 단체들이 13일 부활절 연합예배 성사를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독일보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한국교회희망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연대해 '2014년 부활절예배는 반드시 연합해 드려야 한다'는 주제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은 13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이날 기자회견은 취지설명에 이어, 성명서 발표, 질의응답,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합심기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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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한목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