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김승희 현 부회장(뉴욕초대교회), 감사 후보 허윤준 목사(새생명장로교회),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 ©기독일보
왼쪽부터 목사 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이종명 목사(아가페강성장로교회)와 평신도 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주익 장로(예일장로교회) ©기독일보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에 박태규 목사, 이재덕 목사, 이종명 목사 3명이 등록했다. 뉴욕교협은 차기 정,부회장 후보 등록접수를 16일(현지시간) 오후5시 마감한 결과 부회장 후보 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장후보는 부회장이었던 김승희 목사가 단독 입후보 했으며 감사는 허윤준 목사와 김영철 목사 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16일 저녁 후보자들의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을 갖고 17일 오전9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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