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저금리, 주택시장 침체까지 이어지면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 까지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처럼 일정한 수익이 없는 연예인들은 매월 안정적인 수입의 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김종석 박사는 "연예인들은 활동상황에 따라 수입은 천차만별이다. 별도의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연예인들은 부동산 임대사업이 효과적이다."라며 "투자위험이 적고 공실률이 낮아 임대수입이 안정적인 역세권 오피스텔을 우선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
예금 금리 연 2% 시대에 접어든 지금, 역세권 오피스텔은 연5~7%의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어 부동산 침체기에도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다.
신세계건설이 짓고 있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97번지에 '로제리움2차'를 일반분양 마감하고 회사 보유분을 한정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이하 소형으로 372(실)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로제리움2차' 오피스텔이 위치한 구로동은 국내 대표 벤처기업단지의 약 25%가 집중된 구로, 가산 디지털 서울산업단지 등 약 1만여 개의 기업과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곳이다.
2·7호선 더블환승역 대림역 도보 5분 거리로 강남, 시청 등 서울 도심 및 인천, 수원 등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구로구청, 고대구로병원 등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또한 이 지역은 G밸리 2020 프로젝트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임대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 없이 분양가능하며 취득세․재산세 100% 면제, 업무시설 임대 시 부가세 환급, 1가구 2주택, 종부세, 양도세 중과 제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이다. (문의 02-857-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