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인의 신앙생활 이유로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복을 위해서라는 대답도 18.5%를 차지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인의 신앙생활 이유로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복을 위해서라는 대답도 18.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