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어느날 자신의 고양이의 인생샷을 찍게 됐다고 하는데요. 고양이가 자는 모습이 물개 인형 표정과 정말 똑같지 않나요?
어떻게 고양이는 이런 표정으로 잠들게 된 것일까요?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마리가 물범 인형 위로 올라가 꾹꾹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물범 인형 위에 앉아 있던 고양이는 보들보들 푹신푹신한 물개 인형의 감촉 때문인지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잠든 모습의 물개 인형위에서 우연히 잠든 고양이의 싱크로율 100%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