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유은성이 너무 길어 방송에 소개되지 못했던 CCM 곡에 관한 사연을 전했다. 21일 팟빵 '사심모아 CCM'에 게스트로 초청된 유은성은 "지난 앨범(5집)의 타이틀곡인데 너무 길어서 모든 방송에 다 못 틀었다"며 6분 50초짜리 '오해'라는 제목의 곡을 소개했다... (영상) 한계를 넘어서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외치고 계시지 않을까요? Keep going, Don't quit~!.. (영상) 마리아 벨론 가족 이야기
태국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 한 가족에게 일어난 사건이 보는 이마저 눈물나게 합니다... (영상) 죽어가는 형을 위해 동생은...
죽어가는 형을 위해 동생이 준 것은 자신의 피를 나눠주는 헌혈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감동영상) 별 아름다운 일이 다 있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가정폭력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6세 소녀
6세 소녀 리사가 911에 전화해 소리를 지르며 울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영상) 911에 도움을 요청한 어린이의 사연
순수한 어린이들이 911에 도움을 요청한 사연들이 재미있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영상) 아빠들의 놀라운 '순발력'
아버지의 사랑이 이런 순발력과 반사신경을 일으키는 힘이겠죠?.. 국수 먹고 도망친 남자를 주저앉아 울게 한 한 마디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믿었던 아내 마저도 떠나고 노숙자 신세가 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몇일을 굶던 끝에 너무 배가 고파 하루는 용산역 앞에 늘어선 식당들을 돌며 밥을 구걸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을 울린 국숫집 할머니의 한마디, 정말 감동적입니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6장
2016년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사진 6장과 그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동영상입니다. 스토리 하나 하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한동대 이지선 교수 "크리스천에게 주님 허락하시는 것, 동굴 아니라 터널"
올해 1학기부터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지선 교수의 근황이 한동대의 소식지를 통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시간 관리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영상) 기러기의 격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페북지기 Pick] 여러분, 아시죠? 주님 동행하심을…(영상)
우리는 일상 속, 매 순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며, 앞으로도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배우 이아린, 결혼식서 신랑과 춤 춘 이유
배우 이아린(32)이 결혼 준비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아린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이아린)에 "2월에 녹화한 토크쇼가 6월에 방영됐다"며 "결혼준비 하시는 분들이나 결혼하신 분들 많이 공감 해주실 듯 하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이아린은 "캡처영상이라 짧지만 현재의 '감사함'을 다시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결혼의 소중함과 기쁨을 전했다... 13살 '왕따' 소년이 가진 꿈은 너무나 소박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했던 앤드류 존스턴. 부모님은 이혼하고 가난한 형편에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그가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Britain's Got Talent에서 폴 포츠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면서였는데요. 당신의 삶도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마지막 5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감:感=감동] 1849년 12월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형집행소 세묘뇨프 광장에 반체제 혐의로 잡혀와 사형선고를 받은 28세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세상과 작별할 마지막 5분의 시간이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말합니다…"이제 모험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모험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생전 스티브 잡스가 전합니다. 모험은 젊고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을 때 시작하는 것이라고요. 스티브 잡스가 20살, 워즈니악이 24~5살때 그들은 애플을 창업할 때 그들이 잃을 것이라곤 워즈니악에겐 낡은 자동자 한대, 그에겐 폭스바겐 승합차, 그들이 입고 입던 옷 밖에 없었다는군요. 하지만 얻을 것은 무궁무진했고요... '난장이'이라고 놀림 받던 왜소증의 한 소년, 하지만 그는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내고 맙니다!
어머니의 재채기 소리와 함께 태어난 '사이먼 버치'(Simon Birch). 그는 키가 자라지 않는 '왜소증' 때문에 '난장이', '호빗'이라 불리며 놀림 받고 무시 당하기 일쑤였고, 여기에 엉뚱한 행동들 때문에 '사고뭉치', '말썽쟁이'로도 불리었습니다... '이정도는 해야 진짜 목동?' 세살 짜리 천재 소녀의 능력
릴리(Lilly)는 미국 나이로 겨우 3살입니다. 하지만 이 어린 소녀가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해냅니다. 아무리 조기교육이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