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는 현재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는 이슈를 소개했습니다. 이 CCTV에서는 한 여성과 아들로 추정되는 소년이 나옵니다.
이 모자는 상영이 종료되고 아무도 없는 상영관으로 황급히 들어갔습니다. 당시 영화관 직원들은 여성이 두고 온 물건이 있어 상영관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CCTV를 보게 된 영화관 직원들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갑자기 중년 여성이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어 엄마를 지켜보던 아들 역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황급히 영화관을 빠져나왔습니다.
아무도 못 봤을 거라 생각했던 이러한 행동들은 CCTV에 찍혔고 영화관 직원들에 의해 중국 전역에 퍼졌습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 별 희안한 사람도 다 있네", "중국은 역시 중국인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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