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쥐를 봤는데, 이만했어!"
"칭찬 vs 혼남"
"나 지금 삐진 거 안보여요?"
"주인님과 놀러 나오니 너무 좋아요!"
"집사야, 나 지금 사진 찍을 분위기 아니다"
"지금은 별로 사진 찍고 싶지 않아.."
"좀만 더 놀고 목욕할 거예요!"
"뭘 봐!"
"왜 째려봐? 내가 뭘 잘못했는데?"
"축하 노래 언제 끝나요?"
"야 너 왜 나 안 찍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