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 피해를 입은 월드비전 브롱스 구호품 물류 창고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흩어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월드비전
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은 허리케인 샌디의 최대 피해 지역인 뉴욕, 뉴저지, 켄터키에 조사반을 파견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현지 교회 및 커뮤니티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자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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