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샷
©simone giertz

오늘 소개할 사연인 셀카를 즐기는 댕댕이 ‘스크랩스’ 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스크랩스는 보통의 댕댕이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스크랩스의 주인 ‘시몬 지어츠’는 평소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레고와 여러 부품을 이용해 스크랩스 전용 셀카존을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과 스크랩스의 멋진 셀카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셀카 댕댕이
©simone giertz

댕댕이 셀카존은 스크랩스가 셀카를 촬영할 수 있게 발판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견생샷
©simone giertz

그녀가 만든 셀카존에 들어간 스크랩스는 몇 번의 시도 끝에 카메라 사용법을 터득했고, 멋진 견생 사진을 남겼다고 합니다.

 

견생샷을 남긴 스크랩스의 셀카 실력 참 대단하지 않나요?

아래 영상을 통해 어떻게 영상으 만들었는지 참조해 보세요!!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