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귀염둥이 댕댕이 두 마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 댕댕이 …
귀염둥이 새끼 댕댕이 두 마리가 엄마 앞에서 장난을 칩니다ㅎ
서로 장난치며 정답게 놀던 새끼 댕댕이 두 마리가 으르렁 거리며 다투기 시작합니다.
엄마 댕댕이는 서로 다투는 두 마리 새끼를 바라봅니다.
새끼 댕댕이들이 서로 짖기 시작하자 뜯어 말리는 엄마 댕댕이...
그래도 새끼 댕댕이들의 다툼이 계속되자, 이내 짖으며 단호하게 말리는 우리의 엄마 댕댕이!!
그런 엄마 댕댕이의 모습에 새끼 댕댕이 두 마리는 겁을 먹고 얌전해집니다. ㅎ
어쩔 줄 몰라 시무룩해진 새끼 댕댕이 두 마리... 그리고 다투는 새끼 댕댕이 두 마리를 훈육하는 엄마 댕댕이...
새끼 댕댕이들아~
이제 엄마 댕댕이 힘들게 하면 안 돼ㅎ 사이좋게 잘 지내렴, 그리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야 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TRD1cEnAgM&feature=emb_logo&ab_channel=LUCY%26MILO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