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야생동물 사진작가 제임스 맥켄지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상상 속의 파랑새의 모습을 실제로 감상할수 있는데요. 

이름은 산파랑 지빠귀(Mountain Bluebird)입니다.

마운틴블루는 겨울의 멕시코에서부터 북쪽 알래스카 서부 미국과 캐나다 저녁에서 서식하는 겨울철 철새라고 합니다.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견되지는 않지만, 파랑새 중 물총새와 청호반새는 여름 철새와 여름새인데요.

산파랑지빠귀와는 다른 계절 철새입니다. 

산파랑지빠귀는 몸길이 약20cm 정도의 중간크기의 새이며, 보통 알을 낳을 때 4~7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색깔의 비밀이 있는데요. 파란색은 수컷만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암컷과 수컷의 색깔은 다르지만, 새끼를 보호하는 것에는 적극적인 금실 좋은 새라고 합니다.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를 잃어버린 개똥지빠귀는 한때 멸종 위기까지 처했지만, 

자연을 보호하려는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지금은 약 520만 마리까지 늘어 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파랑새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하죠. 

지속적인 자연 보존으로 빛깔이 영롱한 파랑새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biodiversityvancouver instagra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