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식당과 술집들이 줄지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술집을 가기에 어려운 상황이 되자 사람들은 각자의 집에서 각각의 다른 방식으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화상통화로 친구들을 만나 마시기도 하고 혼술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여기 미국에 한 부부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데요.
바로 내 집 정원에 술집을 짓는 것입니다.
몇 주 만에 술집을 뚝딱 완성했는데요.
외관이며 인테리어가 진짜 술집 같습니다.
가족이 즐기기에 낭만적인 장소이네요.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