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자신의 '고양이가 살찐 게 아니라 털 때문에 뚱뚱해 보이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생각으로 미용을 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고양이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실체는 뚱냥이였습니다.
마치 흰 찹살떡 모양이네요.
너무 귀엽죠~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 기분이 안 좋았을까요.
표정이 좋지는 않네요.
실체가 드러났으니 다이어트 열심히 하세요.
뚱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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