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박주호와 안나 부부가 9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다섯 식구가 되었는데요.
셋째 진우가 공개돼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올해 1월에 태어난 진우는 나은과 건후를 반반씩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나은이는 건후에게 알파벳을 알려주는 선생님 역할을 하는 의젓한 누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건후는 동생 진우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형 노릇을 톡톡히 했는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박주호 패밀리의 행복한 일상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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