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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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중요한데요. 이 허스키 이름은 토드(Tod)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 토드는 산책을 나가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주인의 친구가 비 오는 날은 안 된다며 훈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토드의 뒤를 따라오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자, 토드는 울부짖으며 말대꾸를 하듯 반응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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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그녀의 잔소리가 멈추지 않자, 방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는데요. 잔소리가 듣기 싫었나 봅니다.

그녀가 주의를 주려고 방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토드는 문을 닫아 버리는데요.

자기 주장이 뚜렷한 강아지 같네요.

하지만 영상 속 둘의 모습과 달리,평소 토드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애교도 부리며 둘은 친한 친구와 같은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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